아래 사진은 kirlian 사진촬영으로 얻은 최원환의 후광사진입니다. 일본 에히메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색상으로 미래의 모습을 알아본다는 전제를 가진 사진입니다. 저의 결과는 건강 카운셀링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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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후광 효과는 나타납니다. 사람의 건강 상태에 따라 색상의 구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색상으로 과거, 현재. 미래를 짐작하는 연구가 존재합니다. 증류수와 용융소금으로 생활하면 후광의 변화가 진행됩니다.저의 생각으로는 더욱 건강해지는 방향으로 진행된다고 확신합니다. 저의 사진 판독으로는 건강 카운셀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저도 그런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과학적인 방법에 대해 허구의 모습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카오스 이론 아시나요. 냄비의 물을 끓일때 열의 진행방향을 보면 한번은 북반구로 한번은 남반구로 회전하면서 진행하는 길을 만들게 되는데 이것이 카오스 이론의 시작입니다. 귀하의 선택에 따라 세포는 그렇게 변화합니다. 적은 실수라 하더라도 시간이 경과하면 허리케인을 만드는 것처럼 뒷걸음 치기 어려운 수를 만들게 됩니다. 자신에게 좋은 일만 할수 있다면 다행이지만 우리는 인간이기에 죄와 벌을 감내합니다. 죄와 벌은 먼 것이 아니라 내가 한 행동에 따라 즉시 실현되는 에너지입니다. 잘못을 하게 되면 즉시 처벌이 진행됩니다. 죄를 멈춘다면 처벌은 즉시 멈추게 됩니다. 죄는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저질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만은 완벽하게 속일수 없는 것입니다. 당뇨에 혹은 암 때문에 고민인가요. 지금도 입으로 당뇨를 키우고, 암을 키우면서 자신에게는 잘못이 없다고 여기신다면 어렵습니다. 저의 방법으로 실천하고자 하시는 분에게는 자신에게 잘못한 만큼 고통을 치러야 합니다 이 고통은 물과 소금의 부작용이 아니라 자신이 신체에 행한 잘못을 씻어내는 과정입니다. 저에게 잘못에 대한 탓을 하실분은 이용을 하셔서는 안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미쳐 발견하지 못한것을 정리하여 가르쳐 드릴뿐 입니다. 누구는 돈을 위해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경제란 수고의 댓가를 말하며 주고 받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타인에게 경제적인 고통을 주면서 자신에게 받을것은 무엇인가를 고민해 본다면 정리됩니다. 주는 일에 부담을 느끼시면 자신이 직접 제조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방법에 대해 추가적인 요청을 하시면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단 실천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명과 실천을 반드시 하셔야 합니다.
저의 개인적인 경험으로 혈압이 높으신분의 경우 저와의 신체 접촉후 고혈압의 저하를 확인하였습니다. 혈압을 조절하는 행위 자체가 생명 위협입니다. 그대로 받아 드려야 합니다.
부산 사무소 (051)554-1004 최 원환 010-5416-7755
빛소금 영업점 해운대 오션타워 316호 010-2560-0747 학교 수업시 받지 못합니다. 문자로 통화 요청하셔야 합니다.
증류수제조공장 문현동 진남로 176-1 203호
의령공장 의령군 지정면 기강로3길 23 055-573-6004
광촉매 차량관련 예약문자 전용 010-7304-0747
2020년은 당뇨병 인슐린을 발견한지 100년되는 해입니다. 당뇨병의 치료는 과학으로는 한계에 도착했습니다. 동양적 진리를 바탕으로 치료되는 것을 세계인에게 보여 드리기 위해 캐나다 토론토 대학을 방문 홍보를 하고자 합니다. 노벨상의 수여를 하는 곳에서도 과학의 허구를 말해 보겠습니다.
증류수를 제조, 용융소금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광촉매를 도입하여 실내 공기 정화기도 개발중에 있습니다.
빛과, 물, 그리고 공기를 더 좋은 상품(上品)으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3년 부터 증류수와 용융소금을 취급하면서 여러 사례들을 확인 하였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 분이라면 단숨에 알아볼 내용입니다. 저와의 인연이 될수 있는 분은 문제를 풀고자 하는 노력을 하시는 분이면 됩니다. 이치에 맞지 않으면 과학으로도 일치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흘러가는 문화로 본다면 질병을 피할수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생활문화에 대한 재정립 한것을 실천하지 않으면 높은 목표에 도달하기 전에 건강 때문에 시달리게 될 것입니다.
저는 시각장애를 가진 형을 통해 건강에 목표가 있습니다. 어떤 이름을 남길것인지 다짐을 받는다면 장애아의 출산을 피할수 있도록 거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지금도 장애아의 출산으로 인한 고통은 누구도 덜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된다면 체르노빌의 이웃에게 봉사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2007년 <국민 의료주권 선언 안내 및 민족대표 333人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