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여성이 딸을 결혼시키면 남자의 당뇨 가능성은 확인할 것이다. 라고 다짐하셨습니다.이 여성은 남편에게 신장을 이식한 분입니다. 특히 당뇨병으로 가족을 잃는 슬픔을 당하신분이라면 더욱 관심있게 상대의 건강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당뇨를 병이라 말하지만 이것은 병이 아니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증상입니다. 증상은 잘못된 습관만 버리면 사라지는 바람같은 것입니다. 먹는 음식속에는 소금은 0,9%. 당성분은 0,1%가 있어야 부모로 부터 받은 유전정보를 지켜줄 수가 있습니다. 과다한 당성분을 먹고 신장을 거쳐 많은 당 성분을 소변으로 배설을 하는데 당뇨라고 명한 것입니다. 이시대에 당뇨 증세가 있다는 것은 건강을 잃는 지름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부모중에 누군가가 당뇨로 질병을 얻어 사망한 가족중 자녀5명 중 3명이 당뇨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계속하여 살아온 방식으로 살다가 당뇨라는 문제에 시달린다면 잘못 살아왔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생활을 뒤돌아 보고, 잘못된 생활을 바꾸어 잘못된 증세를 버리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원인을 제거해 드리는 방법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저는 과학의 늪을 많이 보아 왔습니다. 믿을 것은 자신입니다. 귀하의 잘못된 식생활 부터 바꾼다면 기적의 걸음이 시작됩니다.
과학에서 인슐린이 등장한 후 인류가 기대한 당뇨정복의 목표는 아직 요원합니다. 2020년이 되면 인슐린 발표를 통해 노벨의학상을 받은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저는 과학이 하는 일에 대해 백년 공염불이라고 단정합니다. 과학적으로 보는 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가 정상적이지 않는 이유를 규명하고자 하는 것에 한합니다. 세포를 그렇게 만든것은 고치지 않고 과학으로 당뇨를 벗어버리고 싶은 바램은 너무 과한 욕심이 아닙니까?
당뇨는 개처럼 살게되면 걸리는 광견병같이 세포가 미쳐버린 증세입니다. 식사다운 식사한번 해보셨나요. 사람답게 한번 살아보시렵니까? 당뇨로 인한 연간 몇명이 시력을 잃고, 몇명이 다리를 절단하는지 들어나 보셨나요. 자신의 애완견이 살아있는 달콤한 다리살을 뜯어먹는 황당한 사건 들어 보지 않으셨나요. 당뇨라는 명찰을 서둘러 떼어내어야 합니다.
저의 가르침대로 따르시겠습니까. 한달에 한번 병원에 가서 혈액 검사만 하면 됩니다. 좋아지는지 나빠지는지 의학적 검사만 허락하며 그외 의학적 처방은 거절해야 합니다. 사전에 사례는 어떻게 할것인지 약속을 합니다. (법적 효력있는 것으로 만들어 둡니다.) 인슐린 처방을 하시는 분은 오래 걸립니다. 처음에는 세포에 있는 당들이 빠져 나가기 위해 나오기 때문에 혈당은 상승합니다. 그러다가 하향곡선을 거리게 되는데 계속하면 당뇨에서 벗어나게 되는것입니다. 개처럼 먹는 음식을 사람답게 먹도록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저 같은 사람이 이런 말을 하면 괜히 사이비에게 돈만 날리지 말라고 거들어 주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한마디 거들어 본다면, 분실이란 조금 잃는 것입니다. 사기란 전부를 잃게 되는 것입니다. 생명 전부를 잃게 하는 죽음은 최후의 사기입니다. 죽음 앞에서는 사기 당한것을 하소연해도 소용없습니다. 어느 상품이라도 마찬가지로 자신은 어떻게 좋다고 하였지 어떻게 나쁘다고 말한바가 없습니다. 자신의 신체가 나빠진 것은 사기당한 증거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속은 사실을 직시하고 벗어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도 사기 당하고 살고 있으면서 과학을 거들어서 입증 운운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좋아지는 것이 확인되면 사례를 이행하셔야 합니다. 저의 가르침에서 벗어난 행위를 하면 계약 파기에 해당됩니다. 계약 파기를 못하도록 강제성이 있는 손실 프로그램을 계약에 넣게 되는데, 계약을 어기게 되면 잃게 되는 옵션을 두게 됩니다. 저의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계약부터 하셔야 합니다. 계약이전에 충분히 설명해 드립니다.
인간의 혈액 성분에서 0,1%의 당분이 있고, 0,9%의 소금이 있습니다. 혈액의 다른 성분은 제쳐주겠습니다. 인체는 건강 유지를 위해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그만큼을 원하게 됩니다. 적게 먹게 되면 인체 장기에 저장된 것을 분출하여 균형을 잡아 주게 됩니다. 설탕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게 되면 인체는 0,1%의 항상성을 유지 하기 위해 과다한 부분을 배설해 버립니다. 장기간 반복되면서 세포 반응이 민감해 지는 것이 당뇨입니다. 소금을 적게 먹어 만든 증세입니다. 저는 순수 염화나트륨(sodium chloride)섭취를 권장합니다. 미친놈 아닐까 ? 생각할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생활을 그대로 받아 들이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전부 사기 당한 결과입니다. 증명해 드리겠습니다. 설탕 당분의 과다 섭취는 악마의 유혹 그 자체입니다. 자신에게 하는 악마 행위를 멈추시려면 과다 당성분이 있는 음식에 냉정해 지셔야 합니다.
핀란드 당뇨 1등 국가입니다. 자이리톨 제발 가까이 하지 마세요. 자녀의출산시 소아당뇨가 염려됩니다. 자이리톨의 본고장 핀란드 소아당뇨 1등 국가 입니다. 어린이의 소아당뇨란 유전적으로 당 성분이 들어오면 배설부터 먼저 하는 증세입니다. 귀하의 자녀에게 소아당뇨 명찰을 달아 주지 않으셔야 합니다. 소아당뇨병은 불치임으로 저의 상담영역이 아닙니다.